눈이 오는 모습 참 이쁘고 좋은데,...
오고 나서가 문젭니다. 우리 집은
대한민국이 모두 물에 잠기면 한 점으로
남을(?) 마지막 고지(高地)이다 보니,
- 스키로 치면 (최)고급자 코스정도
출퇴근 길이 장난 아니거든요 ^.^;
어쨌든 오늘도 무사히 숨쉬고 있어요.
유가속 가족여어분 모두 눈길, 빙판길
조심하세요.
신청곡 : 박효신 - 바보
요즘 목숨(?) 걸고 출근합니다.-.-;;
지니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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