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반쪽의 생일이었어요
김임옥
2001.01.11
조회 25
어제는 사랑하는 제 반쪽 즉 남편의 생일이었읍니다. 아들하나 딸하나를 둔 부러울것 없는 35살 주부입니다. 늘 가족을 위해서 애쓰는 동갑내기 제 남편의 생일을 비록 지났지만 축하해주세요.그리고 눈이 많이와서 참 좋아요 물론 운전하시는 분들껜 죄송한 말씀인줄은 알지만요. 제 음악 꼭틀어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듣고 싶네요. 남편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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