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의 느낌
김성훈
2001.01.07
조회 40
우연히 차안에서 음악을 듣다 아는 노래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와
현재는 계속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64년생 84학번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청취하다 DJ분의 인터넷 사이트를 알려줘 감히 글을 띄웠
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는 : 버들피리의 꿈찾아가리,어니언스의 저별과달을 2곡입니다.
1월13일 청취할수 있겠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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