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일 축하해주신것 감사드려요.
애석하게도 생일날인 토요일엔 제신청음악을 듣지 못했답니
다.
그러나 양미숙님께서 축하해주시니 고맙네요.
어때요? 요즘.
편안하죠?
겨울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우리 그때보고 한참되서 궁금하네요.
저랑 같은 겨울생이라니 더더욱 반갑고요.
겨울이라서 양미숙님께서 좋아하는 야구하는 시즌이 아니라
서 좀 심심하시겠네요...
뭐 그래도 좀더 기다리다 보면 야구시즌이 오겠고
그땐 양미숙님께서 물찬 제비처럼 또 즐거워 지겠죠?...
늘 건강하시고~
또 언젠가 기회가 오면 뵙게 되겠죠...
야구모자 예쁘게 눌러쓴 양미숙님 모습을요~
여전히 안치환님 좋아하시는것은 변치 않으셨겠죠?...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과천에서 red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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