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슬플때
김정숙
2001.01.04
조회 29
*** 뚱뚱해서서 슬플 때 ***


3위... 배부른 상태에서 친구네갔는데 친구엄마가 무작정 밥차려주고
계속 밥퍼줄때

2위... 친구엄마가 덩치 큰 사람치곤 오래사는 사람못봤다고 하면서
혀를 끌끌 차실때
(실제로 한뚱뚱하신 친척어른이 고혈압으로 진짜 빨리 돌아가셨다)

***대망의***
1위... 아무도 나랑 목욕탕에 같이 안가려 할때

( 목욕탕가서 ''등밀어드릴까요?''라고 말할때마다 사람들이 도망간다)
Black Cosmos0-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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