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말때일쯤 어머님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곧 동생이 하나 더 생길 것 이라고 했었는데 이미 4남매를 낳으셨던 관계로 온 동네가 술렁였습니다
스무살이던 언니가 아기를 안고 들어오면서 거의 엄마의 아가가 아닌 온 가족의 아기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기가 또자라서 아기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릴때 집안이 기운 관계로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이젠 행복한 아줌마가 되었으면합니다 별로 잘 해주지도 못한 둘째언니가 많이많이 축하 한다고 전해주십시오
축하곡 구본승의 네가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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