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예기인데요 들어보세요
친구 부장님예기인데 하루는 아들을 갖고 싶어서 잠자리를 했는데 임신이 되었데요(부인이)그래서 너무 좋아서 아들이기를 바라고 있었데요 그런데 애기가 태어나던날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애기를 보러갔데요 그런데 아들이 아닌 딸쌍둥이를 낳았데요 그래서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애기를 더이상 낳지 않기로 했는데 본가에서 어머님이 그러시더레요 나이40에 늦동이가 귀여우니 아들안번 낳아보라고 해서 다시 잠자리를 했데요 그런데 또 임신을 하신거예요(사모님이) 너무기뻐서 이번에는 아들이겠지 하는 마음에 아들용품을 준비하셨데요 운명의 날 애기가 태어난 병원으로 갔데요 그런데 간호원이 그러더레요 좋은시겠어요 하나가 아닌 둘이라는 거예요 너무좋하서 애기를 보러간 순간 그부장님을 기절을 하셨데요 ''
왜 기절하셨나구요 또 딸 쌍둥이레요... 그후로 부장님은 가출을 하셔서 7주일동안 들어오시지도 않다가 8일째에 들어오셔서 하시는 말씀'' 여보 우리집에 딸부자
이니 세상의 1명밖에 거느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여자를 5섯이나 거느리고 있지 안소 나는 복에 겨운 놈이요 그러더레요 여러분 멋지지 않아요 ""
근데요 그부장님은 직원들 아들돌 집에는 절대 안간다는 후문이 있어요 "끝"
신청곡: 임창정의 www.사랑.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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