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새해하고도 벌써 2일 이네요. 지난번 신청곡이 글쎄
(흑~흑)아직 안 나와서 슬퍼요. 그래도 늘 듣고 싶었던 그
리운 노래들로 가득 채워 주셔서 잘 듣고 있답니다. 감사
~~ 그리구요, 제가 어제 신랑과 말다툼을 해서 오늘 아침밥
도 안 챙겨 줬거든요, 지금은 반성하고 있구요, 오늘 저녁
엔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어 놓고 기다릴꺼예요. 새
해엔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가정되길 기도해 주세요.
신청곡 꼬~옥 들려 주세요
조하문--같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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