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4개월째가 된..신혼부부입니다.
부인나이 23살 내나이 26살 아직은 어린부부죠..
그저께. 2000년이가기전 저희에게 아주 소중한 선물이
생겼어요..바로 저희 2세를 가진것이죠.
우리가 아직 학생이라 키우기에는 너무힘들어.. 정말
안좋은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자신을 가지고
정말 잘키우기로 결정했고요. 조금이나마 우리 아기에게
잘못대해줄 걸 미안하게 생각하며..넥스트의 " 아기에게"
를 청합니다. 지금 라디오 앞에서 뭔가를 하고있는 우리 부인에게 이말좀 전해주세요."선영아~ 널 정말 사랑하고.
우리 누구보다 훌륭하게 키울수 있을거야! 그리고 언제나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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