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변춘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롭게 시작되는 20001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또 열심히 방송해주시길 ~~
창밖을 내다보니 아직도 어젯밤 내린 눈이 많이 남아 있네요.
바쁜 연말을 보내느라 무척이나 애썻답니다.
이젠 좀 한가해질려나요?...
내일 부턴 뜨개질을 시작하려합니다.
예쁜 숄을 뜰건데요.
뜨개질 하면서 유가속 많이 들을께요.
그동안 결산하느라 무척 바빳걸랑요.
그리구요.
혹여 영재님 이 방송 듣는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영재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죠?..
.......
글구요 전 이제 퇴근할건데요.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듣고싶어서요.
5시 30분이후에 가능할까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길~
-red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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