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제 곁을 떠나는 그를 위해
들려 주고 싶습니다...
아마 이 노래 가사를 듣고 있음...
서로의 맘이 조금은 위로가 될까 싶어서요
중간에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게 더 옳은거겠죠... 다 알아요...'
결코 우리의 사랑이 슬프다고 하지 않을래요...
우리들을 위한 노래가 있잖아요...
이렇게라도 제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양파의 ''다 알아요''
꼬~옥 들려주세요...
(-.-)(_._)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