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전 강릉에서 혼자 생활하구 제 아내와 아기는 인천에 따루 있거든요
2000년8월에 강릉으로 발령이 나서요
혹시 믿었던 사람에게 헌신적으로 모든것을 주고도 배신당하신적 있나요 .
내가 힘 닫는대로 열심히 일하구 도움주고 때로는 힘든일을 도맡아 하면서, 내일은 미뤄두고 믿었던 사람의 일을 먼저해주는 그런 사람을 배신하는 그런일을 당하신적이 있느냐는 이야기죠
그럴때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만약 그 배신한 사람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라면 (참고로 전32살이구요)
세상사는것이 다 이런것을 알면서두 어쩔수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구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이 어쩜 한심하기두 하구 ,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두 하구
그렇네요
혹 좋은 해결책 있음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기다리구 있을께요
그리구 참 오는 1월4일이 제 아기 "지현이"백일이거든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꼭요
우리 공주 "지현이"백일 꼭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청곡:서지원의사랑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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