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이 멀긴 하지만 정말 연극 잘 보았습니다.
연극을 보면서 어머니를 다시 생각해 보고 그분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이 땅에 어머니를 보내주셨습니다.
손숙님의 열정도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지만 그곳에 오신 많은 분들도 연극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더욱 사랑받는 프로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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