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에 왔다가
잠시 다녀갑니다....
누군가 처럼 족적을 남기다고 하면 이상하지만.....아는 이 아이디가 발자욱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주 발자욱 족적을 남기다라고 메일을 자주 보내지요...
날이 올해는 없는 이들에겐 더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몇일전엔 노숙자끼리 싸워서 한명을 사망케한 일도 있고
가슴이 더욱 시려오는 듯해요..
날씨는 추워도 가슴은 따스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그리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건강하게 잘들 보내시라고 잠시 들려서 글을 써봅니다...
가슴 따스하게 갖으시고요..내년엔 보고싶은 이들을
봤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날 만드세요......
아참 신청곡이요~~~~생각을 안해봤는데...
어린아이때처럼 돌아가고 싶은 맘에...
예민씨의 "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괜찬을지 모르겠네요...
이 노랠 들으면 가슴따스해지거든요...
한번 잠시 다녀갑니다
미애 ?
200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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