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박래춘
2000.12.22
조회 39
나-나 어릴적 학창시절 친구도 많았지
의-의리로 똘똘뭉친 그런 친구들
어-어른이 되어서도 그시절 잊지못해
머-머언 옛날 회상하며 나노래 부르네
니-니가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줄께~~
니가만약~~
위노래처럼 항상 청취자의 벗이되는 방송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로 윤복희님의 "여러분" 들려주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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