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는
의- 의심했었네.
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머- 머얼고 멀게 돌아서 왔네. 어머
니- 니의 사랑을 알기까지. 그건 아픔과 희생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제가 결혼할 사람은 어릴적 집안 형편때문에 태어나자마자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 간 다음 어머니와 살았었는데 어머니의 아픔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이번 가요속으로에서 하는 연극을 두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꼭 제게 기회를 주셔서 두 사람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요.
꼭 기회를 주세요.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Merry chris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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