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시험이 있어서 바빴거든요.
남들은 망년회다 송년회다 해서 바쁜데 전 여유로운 일주일
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험이라고 이리저리 엄살을 떨었더
니 불러주는 곳이 없네요^^ 서운하냐구요? 아니요 여유롭
고 좋은데요...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요...
듣기에 동물원 콘서트 티켓을 주신다고 하던데... 저에게
도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평안하시구요.
신청곡 동물원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황세라
인천 남구 주안 6동 972-1 동산빌딩 312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