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윤소영
2000.12.21
조회 35
나 나 잘되라구 그러냐? 이녀석아!!
의 의으구~ 말좀 들어라..
어 어미말 들어! 다 너 잘되라구 하는거야.
머 머니머니해두 밥이 최고라며 끼니놓칠까
걱정하시던 나의 어머니
니 니들만 보면 배부르시다던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신청곡 노사연의 "만남"
서울시 중구 인현동1가 87-10 2층 (우:100-281)
윤소영(vision7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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