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저씨의 장기간의 외출로 이제 변언니의 목소리가 낯설지 않네요...참 솔직하시고 편한한 느낌이 참 친근한 걸요...
오행시 이벤트에 도전합니다....
나....나의 나이 29...이제 20대가 얼마남지 않았군..
의....의사,변호사,검사 아니면 시집 안가겠다는 것도 아닌데...
어....어느듯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이 노래의 주인공이 되다니...그래도
머....머~얼리 내다보며 조바심 내지 말아야지.
니....니는 내 맘모른다. 아무도 몰~~~러!
이제 나의 20대가 8일 남았네요...
이러지 않을것 같았는데
제가 이렇게 될건 생각하지 않았는데
기분이 많이 이상한거 있죠?
저의 이런 기분 이해하시겠죠?
남자친구없는 12월...
연극티켓이 좋은 선물이 되었음 참 행복하겠어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이은미씨가 부른 걸루 들려주세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39-2 욱일A A-411 박현경
***-****-****
<이벤트에 도전!!!>
박현경
20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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