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를 낳아서 당신 몸보다 나를 위해 사신 우리 어머니
의 - 의사가 되기 보다, 변호사가 되기 보다 의로운 사람
이 되라하신 어머니
어 - 어머니의 곱던 손도 이젠 주름잡힌 65세의 할머니의
손이 되었네요
머 - 머리는 하얗게 센 할머니가 되었어도 아직도 당신 한
몸보다 자식 걱정 먼저 하시는 어머니, 어머니 12
월 28일이면 65회 생신날이네요
니 - 니(이) 큰 딸이 어머니 편히 모실께요. 어머니 생신축
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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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god- 어머니
마지막 이벤트참여-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렸으면 해요
김선래
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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