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호의 백일을 축하하며. 아버지.
이영재
2000.12.23
조회 36
어머니의 배속에 잉태되어 꼭 일년이되는 아들 민호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구김살없고,명랑하게,
건강하게 그리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주길 바라면서

신혜철의 * 아가에게 * 를 신청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