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집으로 와서..
인터넷으로 유가속을 듣고 있습니다.
의정부는요..
서울보다 좀 더 추운 것 같아요.
가을에 왔을때는 나뭇잎이 아름답게 달려 있었는데..
이젠 앙상함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양희은님 스페샬인가요?
평소 넘 좋아하는 분인데..
실컷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더 열심인 모습으로 성실한 모습으로
애청자의 곁에 함께하기를...
하기를 바래봅니다.
신청곡...일기예보 좋아좋아..
여치의 웬지 느낌이좋아
진주의 난괜찮아...
중 한곡이면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듣고싶은..
노래는 마구 떠오르네여.
이런 새해가 되고픈 맘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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