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곡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신인 가수인것 같은데 미셸의 "용기 없으면 그녀를 놓쳐요"
입니다.
바로 제가 용기를 내어 나의 피앙세와 사귄지 벌써 4년이 되었거든요.
그때는 정말 용기내어 말을 하고는 싶은데 계속 용기가 나질 안던차 내 친구 녀석이 자기가 먼져 말을 해서 응대를 하면 자기 여자친구로 한다는 바람에 제가 먼져 얼른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죠.
그 인연이 벌써 4년이 다 되었네요.
요즘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정말 그때가 너무 많이 생각이 납니다.
하마터면 내 친구 녀석에게 빼았길뻔한 내 애인.
그 때를 추억하며 "용기없으면그녀를 놓쳐요"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