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를 힘들게 낳고 예쁘게 키우셔서 시집보내신 어머니
의 - 의로운 사람이 되어라 하시며
어 -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사신 어머니
머 - 머지않아 12월 28일(음력 12월 3일)은 당신의 65회 생
신이십니다.
니 - 니(이) 딸은 어머니를 너무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마을 1527동 1405호 420-031
032) 324-8688
신청곡 - GOD-어머니
이메일 - ksr86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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