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낮보다 밤이 길다는 동지래요..
벌써 이해가 다가고 있어요..한해가 갈때마다 참 많은 생각들을 하곤 하는데...후회되는 일도 많고 앞으로 해야할 일도 참 많은 거 같애요..나머지 남은 날들을 이 해를 반성하며 후회되는 일들을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도 아직은 젊다는 걸 밑천삼하 열심히 살아야겠죠?
정말 밝게 살고 싶어요....
제 좌우명이 이쁘게 살자거든요...히....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며 오늘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신청곡: 구피의 긴가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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