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이제..당신만..생각해도..될까요?
"의" 의자에 숨어..당신을..기다리던..
그..어린꼬마가..
"어" 어머니란..이름으로..다시..당신앞에..섰을때.
"머" 머뭇거리면서..말씀하셨죠..
"니" "니..잘살아야한다"
어머니..저..잘살께요..그러니깐..
부디..오래..사세요..
이번에..아이를..낳고나서..어머니의..사랑을
더욱더..절실히..느꼈습니다..
엄마..사랑해요..
저희엄마한테..작은선물..주시는거죠?!^^;
주소:수원시팔달구매탄4동동남아파트3-1510
전화:21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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