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나의 어머니..
장승수
2000.12.19
조회 36
나 : 나를 키우시느라 새댁에서 아줌마로, 아줌마에서 할머
니로..

의 : 의무감으로 키우신것은 아닐꺼에요

어 : 어느새 늙고 힘이 없어지신 우리 어머니

머 : 머하려고 힘들여 우릴 키우셨냐는 질문에

니 : 니들 잘되고, 잘살라고..하고 말씀하십니다. 그게 사
랑인가 봅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장승수
전북 익산시 남중동 471-19번지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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