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생일인데여...
ㅠㅠ...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일은 무슨 생일인가 싶긴한데...그래도 선물도 축하도 없는 쓸쓸한 생일이네여...
축하해주실래여..
선물도 주심 좋을텐데...
그냥 쓸쓸해서 적어봅니다.
아 저도 이벤트 참가해도 되지여?
나 나의 어머니
의 의젓한 아들하나 믿고 사시지여..
어 어여쁜 딸이 곁에 있는데...
머 머얼리 군에 있는 아들 생각에 쓸쓸해 하시네여.
니 니임 그리워 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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