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게 봐주세여~ ! :)
나 : 나는 지난 설(명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의 : 의미있는 명절을 사정상 방콕신세로 보내고 있을때
어 : 어머니께선 여지없이 전화를 하셔서..
머 : "머라카노? " (사투리임)
니 : "니 몇시차로 올 끼고? "라는 거센 숨소리를..아직 기
억합니다.
p.s. 어머니, 고맙습니다
내겐 언제나 당신이 계십니다 ! qㅠ_ㅠp
* 신 청 곡 *
예레미 - 남겨진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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