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의 어머니는 참 하나님을 만나셨다
(열심으로 이방신을 섬기시던 어머니)
의 : 의지하고픈 마음이 어머니를 변화시켜 주님을 만났다
(몸이 많이 아프셨기에)
어 : 어머니가 만나신 하나님은
머 : 머니머니 해도 엄마에게 가장 소중하고 참 좋으신
하나님 이셨다라고 엄마의 입술로 고백한
하나님이시다
니 : 니 (너)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되었다고 감사하던
어머니 지금은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한 즐거운 삶을
즐기며 살고 계시겠지요. 엄마 보고싶어요.
서울시 광진구 중곡 2동 161-40
백 상현
TEL 02) 456-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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