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에게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자나깨나 이 못난 자식 잘되라고 사랑
의 - 의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어 - 어머니의 은혜는 제 생명다하는 날까지도 다
갚지못할것 같습니다.
머 - 머나먼날 제가 자식 낳은후에야 당신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니 - "니곁에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신다"라고
어머니는 늘 제게 그렇게 말씀하신답니다.
오경아 :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12 4층 13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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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연극 어머니랑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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