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실 전 cbs는 퇴근 후 부터 출근 전까지만 듣기 땜에
이런 프로가 있는지 몰랐어요. ^^
하지만 이젠 알았으니 .... ^^
오행시 올려야죠.
나 ; 나에게도 어머니가 계십니다.
의 ; 의 좋은 자매처럼 다정하다가도 작은 일로
다투기도하는
어 ; 어머니라기보단 어쩜 친구같은 어머니. 어느날 당신의
머 ; 머리핀을 하나 큰 맘 먹고 사서 들어오셔선
니 ; "니가 함 해봐라" "니가 하이께 더 이쁘네 니 해라"
못난 자식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해주려 하시지만
당신을 위해선 한푼도 아까워 하시는 그런 어머니
나에겐 그런 어머니가 계십니다.
제겐 정말 그런 어머니랍니다.
그런 어머니께 멋진 선물을 드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금호타운 1-1704
여성애 (happy-tear@hanmail.net)
신청곡; 이은미씨 곡이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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