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나의 어머니
정숙현
2000.12.19
조회 52
정숙현(sookbang)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 후곡태영아파트1703-***-****-****-0611. jeehoo@hananet.net

나: 나이를 먹어 갈수록
의: 의치로 교정한 뒤 음식맛을 모르겠다고 하시는
어: 어머니께 애틋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머: 머언산 바라보며 행여 내딸이 오려나 기다리는 어머니 눈엔
니: 니(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채 뛰어오는 어린딸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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