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 오행시
김영희
2000.12.19
조회 41
나 - 나보고 노처녀라고 놀려...
의 - 의견일치 봤대... 올해안으로 시집보내기로...
어 - 어머어머.. 그게 맘대로 되는줄 아나봐..
머 - 며칠안남았는데...
니 - 니들이 내맘 알아?

김영희 : ***-****-****
서울 노원구 중계4동 435-1 현대아파트 202-104

저의 엄마께 선물드리고 싶어서
못쓰는 글이나마 씁니다...
선택안되더라도 제 성의를 봐서라도 티켓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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