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습니다
오경아
2001.04.26
조회 35
대학때 캠퍼스 잔디밭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친구모습과 그노래가 그리워졌습니다.
임종환의 난 널믿어..
지금은 그친구가 사회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지저분하던 그친구 지금은 꺠끗한 모습인지 너무나
그립습니다..
검은얼굴에 테니스를 좋아하던 친구 이주노..
어디서 뭘하고 있니? 이 방송을 듣는다면 나에게
연락다오..

오경아 : 서초구 방배동 750-12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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