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회사에서 토요일에 체육대회를
했어요 저희팀이 2등을 했지요 1등 할뻔했는데 주최측의
농간으로 저희팀이 아깝게 2등 해버렸어요... 그래도 열심
히 뛴 저희팀에게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주는 쉬는날이 많아서 참좋네요...
춘애 언니도 좋으시죠?.. 하지만 언니는 방송때문에 쉬지
못하시겠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언니를 비롯한 작가님도
힘내시구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내츄럴의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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