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님. 며칠전 영화음악 시간에서 제가 신청한 곡을틀어주시며 행운이라 말씀하셨죠. 다시 한번 그 행운을 기대해 봅니다.
나...나의 어머니는 오랜세월 병마와 싸우시고 계십니다.
그 어머니
의... 의 뒷바라지를 하는 사람은 아들도 딸도 아닌 바로
당신의 며느리 입니다.
어... 어머나? 요즘 처럼 각박한 세상에 그런 며느
리가 어디있나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많겠죠?
머... 머니 뭐니 해도 아직은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우리
사회의 따뜻한 일면 아닐까요?
니... 니나 나나 할것없이 더도 덜도 말고 우리 올케 처럼
만 살수 있도록 그래서 더욱 따뜻한 세상이 되길
기도 합니다.
신청곡 하나 부탁 드립니다. 우리 올케가 좋아하는 조용필 씨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부탁 드립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혜당한방병원 임상병리실
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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