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입니다요 !!! 행님!!~~~
박회정
2000.12.15
조회 37
"나"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의" 의지하고싶은 어머니!
"어" 어디가도 어머니와 같은 사람 없다!
"머" 머니(money)를 제일 좋아하시는 어머니!
그것은 우리를 위한것이었음을 ....
"니" 니는 커서 엄마같이 되지 말라시는 어머니!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아요. 엄마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이번 "손숙의 어머니" 꼭 보내주세요.

이번이 저희 어머니 환갑이셨어요. 비록 날짜는 지났지만,
환갑해에 아름다운 추억을 엄마와 만들고 싶어요.

저희 7남매를 위해 그야말로 노래가사처럼 "진자리 마른자
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오~생하시네"
바로 저희 어머니세요.

좋은 결과기다리겠습니다.

덤으로 송정미의 피아노곡을 신청합니다.
"축복송"

주소는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754-3 택지 9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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