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아이될 그분
의 : 의지할 곳이라곤 어머니의 품
어 : 어른이 되어서도 그곳을 떠날 수 없는 그리움
머 : 머나먼 그곳에서도 나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어요
니 : 니(이) 아들 들 지켜봐 주세요
늘 cbs를 사랑하며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음 사실 티켓을 받고 싶어서 이리 참여를 하였는데
잘 쓰여졌는지 알 수가 없내ㅔ요`!~!
그럼 늘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주소는 요 : 서울시 강서구 화곡5동 제2 주공(A) 8동 305
호 입니다. 이름은 요 전영섭 입니다.
***-****-**** 018- 234- 7844
나의 어머니 삼행시
전영섭
20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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