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를 누구보다 아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의 : 의리없이 잠시 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어 : 어머니는 늘 내걱정(자식걱정)에 잠못이루시는데...
머 : 머리속엔 그동안 제 생각만한게 참 후회스럽습니다!
니 : (니)이제는 어머니께 받은 사랑...
사는동안 다 갚을수는 없지만...
앞으로... 어머니께 꼭 효도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작년 추석때가 생각나네여...???
유난히도...악극이며... 연극이며 공연 보시는걸
좋아하신 어머니께...
한달동안 아르바이트한 월급중 일부로...
제일 좋은 좌석의 "악극 티켓"을 선물해드렸더니...
너무나도 기뻐하신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좋은 소식이 왔으면 합니다!
어머니의 기뻐하시는 얼굴.... 꼭~보구 싶습니다!!
- 신청곡 : GOD의 어머니께....
* 강구미 (ccmlove79@cbs.co.kr) * ***-****-****
122-011 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 178-5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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