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습니다.
수리산지기
2001.07.08
조회 33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제야 아~~~
아무튼 반갑구요 지난번에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방송이 되서 변춘애씨께 감사드리고요.
방송을 듣고 우리 애들이 정말 신기하다고 난리예요.
초등학교 2학년과 6살먹은 아들이 흥분을 했답니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더운것을 느낄수가 없어요.
고마운 수리산이 옆에 있어서.
그래도 햇살이 강하게 느껴져요.눈으로 보면 알아요.
더운 여름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시원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저는 신나는 노래로 신청할께요.
초등학생 아들이 좋아하는
sa#p에 <백일기도> 보내주세요.
들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또 편지쓰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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