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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영
2000.12.15
조회 34
나는 바보였어요
의심 많은 바보였어요
어머니의 작은 사랑들을
머리숙여 감사 하지 못 하는
니 모습에서 지난날의 나를 보아요


직장 동료가 권해주어서 들렀는데 참 좋네요


그 어느 겨울 보다도 추운 겨울처럼 느껴지는건 정든 직장
을 떠나야한 다는 것 또 다친 다리를 끌며 힘들어 하는 어
머니를 보는 것 등등 ...
따뜻한 겨울을 느끼게 해주세요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현대3차@304-401(
150-073)신청곡:클래식의 마법의 성-너무 아름다운 곡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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