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오예~나의어머니>
강은아
2000.12.13
조회 43
나와우리가족을 사랑으로감싸안으며 늘미소를잃지않으시는 어머니.. 의지와 끊기란게 이런거라며 가르침을 선사하신 어머니. 어머니!당신의 미소와 가르침에 전항상 어머니란단어에 경 의로움을표합니다. 머지않아먼훗날 저역시지금의당신의길을걷고있을날오겠지요 그때가되면 당신의손녀에게이런말을하게될겁니다. 니(이)세상에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건 어머니라는 이름이 라고..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8리2반 1175-20 (우)210-800 sniki@cbs.co.kr 강은아 <***-****-****> 신청곡:엄마의일기<왁스>,그녀의속눈썹은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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