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리새의 그대그리고나 를 신청했는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가는 프로인것 같아요.
어느새 4시를 기다리는걸보면요.^^
4시에서 5시까지는 직장에서, 5시부터 6시까진 퇴근하면서 차안에서 듣는데요.. 무지무지 좋아요.
1시간걸리는 퇴근길이 지루하지않고 즐거우니깐요.
변춘애언니의 목소리도 넘 좋아요. 항상 평안하시길..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영
200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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