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는 아직도 모릅니다
의 : 의와 사랑으로 너의 인격을 채워라
어 : 어머니의 잔소리 같은 이 말씀의 소중함을...
머 : 머나먼 이국 땅에 와서야 이 잔소리같은 말씀이 그리워집니다.
니 : 니도 이 험난한 세상 한번 살아봐라. 하나님의 성품이상 이 세상을 이길만한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될테니까...어머니의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김광진의 ''편지''
이름:전은경
주소: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128-69호 201호
이멜:ekjun@cbs.co.kr
연락처:***-****-****
[이벤트 참여]-나의 어머니(오행시)
윙
200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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