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멘트 참여]나의 어머니
박인정
2000.12.15
조회 46



나는 커서 엄마가 되는 꿈을 꾸었죠!
의례적으로 된다는 말에 저는 너무 기뻤죠!
어머니와 같은 사람이 될수있다는 사실이 너무좋았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분. 나의 어머니!
니는 커서 뭐가 될래~~ "음 엄마!!" 그때를 생각해 봅니다.

정말 좋은 코너 감사하구요.
이번에 꼭 엄마랑 함께 가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모녀와 함께 가는곳이 없을까? 고심했는데..
너무 좋은 기회를 주어서 정말 좋아요.

꼭 티켓을 주시면 더욱더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여기로 꼭 보내주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21-9(46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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