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소개 하고십은 아악푸가 다름이 안이고 제가회사 다릴때 한동요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사람을 소개할까 하면 이사람은 지독한 구두쇠가 안이라 자기돈 주고 절대 남한테 술한잔사는 법이없지만 하여튼 지독한 구두쇠지요 남한테 얻어먹으면 먹얻지 지돈주고 술안사먹지요 그런되 이사람은 동네초상집이 있으면 그날은 자기 생일이나 마찬가지요 그날은 술이야 안주야 실컷먹지요 술치하면 이사람은 길이건 아무되나 누어자면 자기 안방이나 마찬가지요 그런되 하루는 어데서 얼마나 술을 먹엇는지 집에가서 잠을자다가 아참 지금 운전하시는 사람은 차를세우던지 라디오를 끄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사고나면 책임못짐니다 그러면 다시이사람 소개를해야지요 잠자다가 새벽인지 그것은 잘모르고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는되 무순요강속에서아 악 아 악 푸 푸 아 악 푸 푸 하는되 이것이 무슨소리 인지 모르고 소변을 보는되요강에다 소변을 보는것이 아니고 자기아들 머리를 들고 애기 얼굴정면 에다가폭포수를 쏘앗으니 생각을 해보십시요 애기코구멍 눈입에다가 쏘아낫으니 애기가 숨을실수가 업지요 그러다 보니까 으악 푸 으악푸 할수박에 더있겠어요 그런되애기는 어찌되엇 야고요 어찌되기는 어찌대요 자기 꽃밭에 제일조은 거름주엇으니까 잘크지요 그런되 설명을 하자면 지금이니까 집에 화장실이 있지만 그때만해도 셋방살이 화장실 있는집 업습니다 공동변소 번호표를 가저가야 되는되 그것도 공동변소가 가까운 집은 요강이업지만 거리가 먼집은 전부가 요강이집집 마다있음니다 그런되 지금도 그동네 공동화장실 잇느지 궁금하네요 거기가 어디야구요 부산입니다 저는 부산서 아이엠에푸 일등공신을한 회사에 다니다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뇌출헬로 뇌수술후 장애로 고향으로 돌아왓습니다
OLE! OLE!-컨츄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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