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사랑하신 어머닌
의:의의 열매 거두는 장한 자식되라고..
어:어머니의 몸을 비워 나를 채우셨습니다.
머:머리에 세월의 두께가 눈처럼 덮힌 늙으신 어머닌
니:니캉 내캉 힘 모으면 이깟 어려움은 문제없다카이...아직 어메가 도울 힘은 있는기라..
아직도 어머닌 날 어린아이로 생각하십니다.어머니의 영원한 아이로 남아 어머니께 환한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숙현(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jeehoo@hananet.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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