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의 가요속으로..나의 어머니 오행시 짓기라고 해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내가 오행시를 잘지어서 어머니께 선물하고 싶어요.
먼저...
나의 어머니의 오행시
나.....나는 엄마라는 존재로 살아가지 않을겁니다.
의.....의미없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어.....어머니는 항상 슬픈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머.....머나먼 산을 항상 바라보고 계시는 그 모습에
니.....(니)이제서야 그 존재감에 눈을 뜹니다.
우리 어머니는 항상 이렇습니다...연극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136-152
서울 성북구 석관2동 338-602 3/3 박준경
꼭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지오디의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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