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친구 애시리는 큰 고민이 생겼답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고민이기도 하구요.
저희에 나이가 그렇게 많다고는 느껴지질 않는데 부모님이 생각하는 저희에 나이는 꽤 많아 보이는가 봅니다.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어 있는 친구에게 맞선의 강요는 친구의 하루하루를 정말로 힘들게 한답니다.
저희 나이가 궁금하시다고요? 내년이면 꺽어지지만 현재나이 25살이랍니다. 과히 많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애시리 부모님이나 저희 어머니나 너무하신것 같아요.
이런 친구에게 힘을 주세요.(저는 덤으로)
아마 오늘도 그 친구에게 맞선문제 때문에 부모님이랑 충돌이 있었던것 같던데.. 변춘애씨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Hey Girl-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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